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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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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곧은, 박애주자의자, 순종적인, 차분한, 신실한, 이타적인, 검소한

생일은 346일(12월 12일), 혈액형은 RH+O형. 맏이이자 외동아들이며, 더스크에서 꽤나 잘살고 수도원 등 여제님을 섬기는 곳에 돈을 아끼지 않는다고 유명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런 집안인만큼 리타 본인도 신앙심이 깊은 편.

 

리타는 우편지원연구국에 들어오기 전부터 수도원과 고아원을 돌며 봉사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나이에 맞지 않게 일을 많이 한듯 해보이는 상처가 많고 투박한 손을 가지고 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오른쪽 눈도 거의 실명인 상태. 하지만 적응했는지 심탄의 정확도에 전혀 문제가 없고,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주진 않기 때문에 자세히 살펴보지 않는 이상 알아채기는 쉽지않다.

 

불안해지거나 자신이 없어지면 목에 건 십자기 목걸이를 움켜잡고 기도하는 습관이 있다. 목걸이는 어릴적부터 하고 다닌 모양.

여제님의 가호가

그대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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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믿음으로

회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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