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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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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같은 하얀 머리칼에 핫케이크에 뿌리는 벌꿀 같은 눈동자 동글동글한 인상이 그의 나이보다 더 어려 보이는 인상을 준다
추위를 잘 타는지 길게 입은 제복, 펄럭이는 소매는 손등을 접는다 오른쪽 팔에 심량계를 팔찌같이 차고 다니며

색은 눈동자를 닮은 벌꿀 색이다

소박한 소심쟁이

“히익..! 죄,죄송해요 도움이 될까 싶어서..! 과,과자라도 드실래요...?”

프린을 보면 딱 생각나는 생각은 것은 겁쟁이나 소심한 아이 같은 이미지이다. 큰 욕심이 없으며 자신의 의견을 잘 말하지 못 한다
항상 죄송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지만 조그마한 친절에 마냥 행복해 해며 혹여 선물 같은 거나 무언갈 받게 된다면

고개가 떨어질 듯 인사를 하며 큰 감동을 한다

소극적이나 자애로운

“저, 저에게 맡기시면 편할 거에요..!”

프린은 매우 소극적이다 그러나 자신이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설사 스스로 손해를 입는다 하여도 발 벗고 나설 수 있는 아이 
남을 돕는걸 스스로 행복이라 생각하고 자신이 도움된다는 그 사실에 큰 기쁨을 느낀다 
처음에 나서는 모습을 찾기는 어렵겠지만, 만약 당신이 프린에게 도움을 요청한다면 프린을 그것을 절대 거절하지 않을 것이다

 

소심한 고집쟁이

“그래도 저는.. 히익, 죄송해요.. 그렇지만 그건 정말 정말 안돼요..!”

소심하고 소극적인 프린이지만 자신의 고집을 내세울 때가 있다가 바로 환자를 대할 때
자신이 정확히 알고 있거나 인지하고 있는 상황에서의 결단은 다른 사람을 의견을 들어도 말로는 횡설수설하지만 자신의 의견을 절대 굽히지 않는다
환자의 행동을 지시할 때나 위급한 상황이 오면 생각보다 더 침착하게 상황을 판단하여 행동에 임하기도 한다. 

프린의 몇 없는 말을 더듬지 않게 되는 순간이다

▶상세 정보

-생일: 5월5일

-취미: 오카리나 불기, 뜨개질, 독서, 간단한 과자 만들기, 자작곡 만들어 보기

-특기: 각종 약 종류 외우기, 읽었던 책 내용 암기하기

-like: 오카리나, 귀여운 동물/식물, 달콤한 과자, 책, 편지

-hate: 갑충, 악의적인 행위, 폭력, 매운 음식

▶말/버릇

-소심한 성격 탓에 말을 조금 더듬는 습관이 있다. 모든 사람에게 존댓말을 쓴다 
- 무언가에 집중하면 중얼거리며 자신만의 사념에 빠져 버린다
- 스스로 자주 넘어지고 다치기 때문에 항상 반창고를 가지고 다닌다
- 아끼는 동화책이 있다. 그의 어머니가 물려준 것으로 항상 자신의 가방에 넣고 다니는 모양
- 남들이 다치는 모습을 보는 걸 정말로 싫어해 남이 다치거나 상처를 보면 울어 버리는 경우도 많다.

 

 

▶기타

- 의약품 개발과에 소속되어 있으며 항상 약의 종류에 대해 외우는 거 같다
- 상처에 관해서나 치료법에 관한 건 빠삭하게 알고 있으나 소심한 성격 탓에 마음대로 몸이 따라 주지 않는 모양

- 책을 읽는걸 좋아해 잡다한 지식이 많다. 동화에 나오는 환상의 이야기도 많이 좋아하고 대부분 믿고 있는 듯

-  한때는 배달원이 되기를 소망 했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겁이 많은 성격에 결국 포기해 버렸다  
- 자신이 용기가 없다고 생각하기에 하고프거나 할 수 있는 일들을 포기해 버리는 일이 많았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에 발탁 되었을 때 스스로 다짐을 굳힌 모양

봄의 동경

무기에 이름인 봄의 동경을 연주하면

듣는이의 상처에서 노란색의 빛이

반딧불이 같이 떠오르며 아물게 된다  

봄의 예찬

자신이 직접 작곡한 음악을 연주한다 듣는이의

몸전체를 노란색의 빛이 감싸게 된다 마음이

포근해지며 치료를 받는 이는 잠이 오는거 같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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